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7월 재연 개막
7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SH아트홀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포스터. (공연제작소 작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7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재연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경계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은 키키가 관객 앞에서 자신의 치료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여정을 그린다.
202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국민 정신건강 증진 기여 감사패'를 수여받고, 2026년 공식 추천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재연은 전 배역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출연진을 선발했다.
토크 콘서트의 게스트이자 경계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키키 역에는 송유택, 이호원, 최태이가 출연한다.
토크 콘서트의 진행자이자 키키의 주변 인물들을 비롯해 다양한 역할을 넘나드는 호스트 역에는 한유란, 문지수, 이주찬, 김나연, 김새하, 김성현 등이 나선다.
극작과 연출을 책임진 조윤지는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공허함, 외로움,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슬픔,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며 "초연의 진정성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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