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지역 사회단체 "이학수 후보 허위비방 보도매체·유포자 고발"
![[정읍=뉴시스]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436_web.jpg?rnd=20260518132316)
[정읍=뉴시스]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이학수후보선거사무소는 정읍의 한 시민단체가 허위보도 인터넷매체로 지목된 A사의 발행인 겸 편집인을 비롯해 이 보도물을 SNS 등에 웹툰 등으로 가공·유포한 혐의로 B씨와 C씨 등 4명을 경찰과 정읍시선관위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회단체의 고발장에 따르면 A사는 지난 7일, 지역 언론이 주최한 정읍시장 후보 토론회를 하루 앞둔 시점 "단독-민주당, 현역 재임기간 부동산 투기 의혹 시장·군수 그대로 공천…호남서 대통령 반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부동산 관련 의혹 정리'라는 제목의 도표와 함께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4년 정우면 농지 1200평을 매입해 직접 등기하는 등 수건의 부동산 매매를 통해 각종 투기 의혹을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부동산을 매매하고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란 내용 등이 포함됐다.
A사 등을 고발한 사회단체 사무처장은 "기사와 도표에 포함된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이학수 후보를 상습적인 부동산 투기자로 인식하게 만들어 낙선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차명거래 의혹, 부동산 매도 후 미신고, 건축법 위반 및 민원 처리 문제, 농지 취득 과정 의혹 등 기사에 포함된 주요 내용들이 모두 허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후보와 피고소인들이 공모해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기사가 토론회 전날 보도되고 토론회에서 상대후보가 푯말을 만들어 기사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주장과 의혹을 제기한 점 등이 있다"고 말했다.
또 "A사와 더불어 보도물을 웹툰 등으로 가공해 유포한 피고발인들이 상대후보 측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엄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학수후보선거사무소는 A사와 B씨, C씨 등을 고발한 사회단체에 대해 자발적 의사로 이학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단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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