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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올해 농촌 빈집 30동 철거…리모델링 후 임대도

등록 2026.05.18 13:24:06수정 2026.05.18 14: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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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방치된 집을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해 30동을 철거해 주차장과 텃밭,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빈집 철거 후에는 토지 재산세를 50% 감면한다. 지자체가 1년 이상 사용할 경우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군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취약계층에게 임대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대상지는 3개소(문백면, 이월면, 광혜원면)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10월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흉물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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