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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친기업 협력 강화"

등록 2026.05.18 1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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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등 '기업친화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기업애로 해소부터 경영 안정, 일자리 지원, 규제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1기업·1공무원 기업애로 해소 전담제'를 운영하고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빠르게 지원하는 민원 신속처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사업을 비롯해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근로자 출퇴근 승합차량 유류비 지원 등을 통해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정책도 추진한다.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소통 확대를 통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외에도 관내 기업제품 홍보와 규제 관련 조례 및 제도 개선으로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기업과 행정의 '친기업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순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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