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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450억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수주

등록 2026.05.19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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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공원 사회조사·비용편익·환경·규제영향 분석 수행

[서울=뉴시스] 한미글로벌 오택 로고.

[서울=뉴시스] 한미글로벌 오택 로고.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미글로벌은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달러(약 450억원)다.

오택은 이번 계약에 따라 국립공원 방문객 및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치 평가, 공원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편익 분석, 교통·환경 영향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국립공원관리청의 공원 운영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와 분석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오택이 지난 4월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4억 달러 규모의 국립공원 인프라 개선·유지보수 엔지니어링 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추가 수주다.

지난 2011년 한미글로벌이 인수한 오택은 미국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해왔고, 국립공원관리청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오택이 국립공원관리청과의 협력 범위를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정책 지원 성격의 연구 영역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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