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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신생아 카시트·전입학생 생활용품비 지급

등록 2026.05.19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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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청사

충남 부여군 청사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이 신생아에게 카시트를 지원하고 전입학생에겐 생활용품비도 지급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출생 신고된 모든 신생아에게 카시트를 지원한다. 부모 중 한 명이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에 거주한 가정이면 된다.

영유아 카시트(신생아~12세)와 주니어 카시트(4~12세), 휴대용 카시트(1~7세) 가운데 희망하는 제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출생신고를 할 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통합 신청하면 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선택한 제품이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또한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품 구입비도 지원한다. 부여로 전입신고를 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을 지원한다.

1차 연도에는 전입 학생에게 30만원을 1회 지급하고, 2차 연도부터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만원씩 지급한다. 군내로 전입한 대학(원)생의 경우에는 매년 30만 원씩, 최대 5회 이내로 지급하되 휴학 중에는 지급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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