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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올해 첫 온열질환자 발생…밭일 50대 이송

등록 2026.05.19 11:37:10수정 2026.05.19 1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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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6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소재 밭에서 소방당국이 50대 온열질환자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6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소재 밭에서 소방당국이 50대 온열질환자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47분께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밭일을 하던 A(50대·여)씨가 몸이 저리고 마비증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온열질환으로 판단하고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이후 A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통증으로 인해 거동이 어려웠으나 이후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도내 온열질환은 지난해보다 나흘 일찍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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