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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주 평화통일교육 주간…정동영, 모교 전주고 방문

등록 2026.05.19 14:14:55

5월 넷째주 평화통일교육 주간…정동영, 모교 전주고 방문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와 교육부는 오는 25~31일 '함께 그리는 평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14회 평화통일교육 주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국민의 평화통일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넷째 주를 평화통일교육 주간으로 지정해 2013년부터 운영해왔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 2월 공모전 기간 1329명이 응모한 3374건 가운데 채택됐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통일부·교육부·민주평통 3자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업무협약 체결 후 정 장관과 최 장관의 환영사, 강 수석부의장의 축사 및 통일부 장관 표창 수여식 등이 이어진다.

정 장관은 29일 일일 평화통일교사가 되어 모교인 전주고등학교를 방문하고, 28일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국민대학교를 방문해 미래세대와 직접 소통한다.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연구센터는 통일연구원과 함께 28일 '한반도 평화공존과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지역통일교육센터와 지역통일관에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정 장관은 "평화통일교육 주간을 통해 미래세대는 물론 국민들이 한반도 평화의 가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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