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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中애니·게임산업협회와 맞손…게임·콘텐츠 육성

등록 2026.05.19 14: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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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가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와 콘텐츠 및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와 콘텐츠 및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와 콘텐츠 및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는 텐센트, 바이두 등 세계적 기업 300여곳이 회원사로 가입한 정부 승인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협약에서 이들은 ▲게임·콘텐츠 산업 정책 및 산업정보 교류 ▲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외 행사 공동 홍보 및 인적 교류 ▲게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또 경북 국제AI(인공지능)·메타버스영상제와 게임페스티벌 등 도 주관 행사에 중국 주요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매칭 등의 실질적인 협력 과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중국 방문 기간 도내 주요 게임·콘텐츠 기업 4개사와 중국 기업 5개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기업 간담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협력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게임·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I와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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