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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김제]정성주, 선거사무소 개소…“원팀으로 현안 해결”

등록 2026.05.19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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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국회·전북도·김제시 톱니바퀴 협력"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후부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정성주 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후부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정성주 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고지 점령에 나섰다.

정 후보는 19일 김제시 요촌동에서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당내 경선 과정에서 큰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우선에 두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무소속 이병철 후보의 등판으로 격랑에 휩싸인 지역 정가를 의식한 듯 '통합'을 강조했다.

"갈등과 대립보다는 통합과 상생의 자세로 김제의 미래를 준비하겠다.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평가받겠다"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가 국회의원 보궐선거(군산·김제·부안을) 및 도지사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더불어민주당 원팀론’을 핵심 승부수로 던졌다.

그는 "김제 발전의 핵심 과제인 국가예산 확보와 새만금 사업, 미래산업 육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원팀 체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 국회(박지원 후보)와 전북도(이원택 도지사 후보), 그리고 김제시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강력한 여당 프리미엄을 통해 지역 현안을 힘 있게 해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래 청사진으로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과 물류, 농생명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기업이 찾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4년 뒤 김제는 지금보다 더 큰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변화해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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