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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전진주에 "우리 연애합시다" 고백…김한석이 오작교

등록 2026.05.20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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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출연한다. (사진=TV조선)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출연한다. (사진=TV조선) 2026.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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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배동성이 아내 전진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출연한다.

배동성은 이날 방송에서 전진주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그는 "홈쇼핑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 아내가 담당 요리 연구가였다"며 "당시 아내가 늘 상냥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했고 인상도 너무 좋았다"고 말한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났다. 당시 프로그램 MC였던 김한석은 배동성에게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고 조언했다. 배동성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전진주는 "자꾸 맛있는 걸 사준다면서 꼬시더라"고 말했다.

부부의 아침 일상도 공개된다. 잠에서 깬 배동성은 아내에게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고, 전진주는 뽀뽀로 화답하며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패널 신승환이 부부의 아침 인사에 놀라워하자, 배동성은 "우리의 아침 인사 겸 철칙이다. 아침에 먼저 눈뜬 사람이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전진주는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는 거지?"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비슷한 건강 문제를 겪은 사연도 털어놓는다. 배동성은 "고지혈증 진단에 역류성 식도염도 있었다. 10여 년 전에 대장 용종도 제거했다. 아버지 간암 가족력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도 저와 똑같다"며 전진주의 건강을 걱정했다.

전진주는 "남편과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늘 딱 붙어 있는다. 그러다 보니 같이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고 대장 용종을 제거했고, 어머니 암 가족력이 있다"고 말했다.

배동성은 "100억 있어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건강이 더 소중하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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