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동권 보장·자립 지원·특별 교통수단 정책을"
전남광주장애인정책추진위, 타운홀 미팅
"특별시장 후보에 제안…추진 과정 모니터링"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184_web.jpg?rnd=20260313110929)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장애인정책추진위원회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특별시가 추진할 장애인 정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타운홀미팅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기관 종사자, 활동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배제하지 않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논의를 통해 통합특별시가 우선 추진해야 할 장애인 정책으로 비장애인과 동등한 노동권 보장,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을 시도하는 장애인 지원, 사회 활동·돌봄 지원을 선정했다.
또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을 마련하고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과 자립정착금 현실화, 권리중심 일자리 법제화, 장애 유형별 맞춤 원스톱 검진센터 구축,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확충, 뇌병변 중복 발달 장애인을 위한 낮 활동 서비스 제공을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체육 창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플랫폼 구축 등을 통합특별시가 우선 반영해야 할 과제로 선정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자립생활, 활동지원, 노동권, 이동권 등의 정책은 장애인의 삶과 직결된 기본 권리"라며 "지방선거 후보자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통합특별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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