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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부산]민주·진보 연제구청장 단일화…노정현 확정

등록 2026.05.20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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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 결과, 노정현 진보당 후보(왼쪽)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2026.05.20.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 결과, 노정현 진보당 후보(왼쪽)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2026.05.2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 결과, 노정현 진보당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노정현 진보당 후보는 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19일 진행된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단일화는 100% 구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세부 득표율은 양당 사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단일 후보로 선출된 노 후보는 "선당후사의 결단으로 민주진보 연대의 모범을 보여주신 이정식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를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합과 협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세력은 단호히 청산하되 민주와 진보, 나아가 건강한 보수와도 머리를 맞대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연제구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백의종군하겠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연제구민과 당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노 후보에게 축하를 전하며 "경선에서는 경쟁했지만 이제는 민생을 구하고 정권을 심판하라는 구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하나의 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시의원·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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