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생 크루즈 인턴십 확대…취업연계형 인재 양성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이 지난 19일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대형 크루즈인 MSC 벨리시마호에 승선해 체험행사를 가졌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558_web.jpg?rnd=20260520124016)
[제주=뉴시스]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이 지난 19일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대형 크루즈인 MSC 벨리시마호에 승선해 체험행사를 가졌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지난해 9월부터 제주대학교와 협업해 기존 1개였던 크루즈 관련 과목을 해양 크루즈 관광사업론, (크루즈) 호텔 경영 시뮬레이션, 해사 영어 등 5개 실무 맞춤형 과목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글로벌 크루즈 융합전공'이 명시된 성적증명서를 발급해 크루즈 선사 취업 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는 8월7일부터 48일간 17만t급 대형 크루즈인 엠에스씨(MSC) 벨리시마호에서 글로벌 인턴십을 운영해 학생들이 국제 크루즈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9일에는 제주대 학생 20명이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MSC 벨리시마호에 승선해 출입국 절차,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 등을 체험하고 현직 승무원과의 실무 교류를 했다.
김종수 해양수산국장은 "제주가 크루즈 준모항을 넘어 모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청년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도내 대학과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선상 실무 인턴십이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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