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이학수, 도시·교통·환경 공약…"동진강 회복"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정읍=뉴시스] 6·3지방선거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학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589_web.jpg?rnd=20260519143659)
[정읍=뉴시스] 6·3지방선거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학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이학수 후보는 20일 "도심 공간 재정비와 교통 기반 확충, 구도심 활성화, 친환경 도시 조성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시내권과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과 여가, 교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고려한 미래형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정읍의 자연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모델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추진(수변형 복합레저공원화) ▲구 경찰서 부지 활용 시민편익타운 조성 ▲수성~구룡 간 연결도로 개설 ▲연지시장 활성화 사업 ▲연지동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정읍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탄소저감형 축산자원 에너지 전환사업(우분 연료화) 추진 ▲유기성 자원 에너지화 시설 구축(바이오가스화) ▲국립숲체원 진입 기반시설 조성 ▲전북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도시 조성 등 10개의 도시·교통·환경 분야 공약을 내놨다.
이중 핵심공약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는 동진강과 정읍천을 연계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여가·관광 중심의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크골프장과 야구장, 스포츠공원 등 레저·스포츠 시설을 조성해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공원화가 목표다.
이학수 후보는 "도시·교통·환경 정책은 단순 시설사업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정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1시40분, 구 명동의류 사거리에서 선거대책위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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