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독립유공자 이지로 선생 유족에 포상 전달
![[대구=뉴시스] 대구지방보훈청은 20일 독립유공자 이지로 선생의 유족에게 미전수 포상을 전달했다.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03_web.jpg?rnd=20260520153220)
[대구=뉴시스] 대구지방보훈청은 20일 독립유공자 이지로 선생의 유족에게 미전수 포상을 전달했다.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선생은 1941년 9월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 '충성회'를 조직해 일제 식민지배 정책을 비판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한 혐의로 체포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이 같은 공적을 인정해 올해 3·1절 애족장을 추서했다. 다만 당시 유족이 확인되지 않아 포상 전수는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가 이 선생의 후손을 확인하면서 유족에게 포상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이지로 선생의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다"며 "지금이라도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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