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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야간 관광 '달빛365' 확대 운영…"매달 4회로"

등록 2026.06.04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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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로 달빛해변' 명소 육성

[광양=뉴시스] 광양시가 공연·체험·먹거리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광양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시설 및 인파 AI생성이미지. (사진=광양시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광양시가 공연·체험·먹거리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광양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시설 및 인파 AI생성이미지. (사진=광양시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 관광 콘텐츠 '달빛365'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 중인 '달빛365 불금day'를 마무리하고, 10월까지 운영일을 기존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서 둘째·넷째 금·토요일로 늘린다. 월 2회에서 4회로 운영일이 늘어난다.

해비치로 달빛 해변은 2월27일 개장했으며, 광양만을 품은 수변 경관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광양만의 야경과 함께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환경정비 인력을 배치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달빛365’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달빛365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기회를 넓히고, 해비치로 달빛 해변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야간 관광 '달빛365' 확대 운영…"매달 4회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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