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낙동강 녹조 상황·대응 태세 점검
창녕함안보·함안 칠서취수장 현장 방문
![[창녕=뉴시스]박완수(오른쪽서 세 번째) 경남도지사가 12일 창녕함안보를 찾아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6.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564_web.jpg?rnd=20260612144827)
[창녕=뉴시스]박완수(오른쪽서 세 번째) 경남도지사가 12일 창녕함안보를 찾아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일 낙동강 조류경보 지점인 칠서와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어 녹조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한국수자원공사 및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녹조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먹는 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녹조 발생 심화 시 신속한 댐·보 연계 운영과 녹조제거선 적기 투입 등 녹조 저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남도는 칠서,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수질오염원 관리 강화와 수돗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함안=뉴시스] 12일 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함안 칠서취수장을 찾아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6.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572_web.jpg?rnd=20260612145014)
[함안=뉴시스] 12일 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함안 칠서취수장을 찾아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정수장에서는 낙동강 본류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정수장 관리를 강화하는 등 활성탄과 오존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철저히 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에 대한 검사 주기도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주 1회 이상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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