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500여종 집결…신세계 센텀시티 미니카 팝업 '카라운드'
슈퍼카부터 F1 미니카까지 전시·판매
부산모빌리티쇼 연계 이벤트…한정판도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카라운드 팝업.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271_web.jpg?rnd=20260624163711)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카라운드 팝업.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슈퍼카' 50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축제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다음달 6일까지 지하 2층에서 프리미엄 미니카 팝업스토어 '카라운드(CAROUND)'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카라운드는 실제 차량을 1대 64 비율로 정밀 구현한 미니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컬렉터 플랫폼이다. 작은 크기 안에 실제 차량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구현해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F1 열풍과 함께 미니카 수집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단순 소장을 넘어 리셀(재판매) 시장까지 형성되며 일부 한정판 제품은 출시가 대비 최대 7배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부산모빌리티쇼(6월26일~7월5일)와 일정을 맞춰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모빌리티쇼 방문객과 자동차 마니아 고객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에서는 미니GT, BBR, 카이도하우스 등 글로벌 미니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BMW, 맥라렌 등 슈퍼카 라인업은 물론 현대자동차, 닛산 등 라이선스 모델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디오라마와 피규어 등 30여 종의 컬렉션 상품도 전시·판매한다.
국내 최초 공개 상품도 준비했다. '포르쉐 911 GT3 AO 레이싱 스켈레톤' 모델을 처음 선보이며, 지난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포르쉐 AO 레이싱 핑크카'도 다시 판매한다. 한정판 상품은 금·토·일 주말 기간 선착순으로 1인 1개 구매할 수 있다.
부산모빌리티쇼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부산모빌리티쇼 티켓을 지참한 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카라운드 스티커와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럭키박스를 추가 제공한다.
팝업 공간은 F1 팀별 진열존, 미니GT·BBR 블리스터존, 카이도하우스존 등 브랜드별 전용 공간으로 구성됐다. DID 미디어 연출과 대형 비주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자동차 컬렉터를 위한 몰입형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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