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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아빠 됐다…"아들 달콩이 탄생"

등록 2026.07.09 16:24:24

[서울=뉴시스] 정재형.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재형.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2026.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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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정재형(38)이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인생 1시간차 알감자 달콩씨"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재형은 아들이 예정일보다 빠르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라며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정재형.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재형.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2026.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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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정재형이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모습과, 피식대학 정재형 명의로 1000만 원을 기부한 이른둥이사업 지원 증서를 든 모습이 담겼다.

정재형은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리며"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달콩이에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우는데 오늘은 그 중 첫번째니 실컷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라며 "엄마 뱃속에서 취했던 포즈를 한번만 다시 해줄 수 있겠냐고 하니 속싸개를 벗고 흔쾌히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정재형은 지난해 11월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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