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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상임위원장단 확정…'민생 의정' 시동

등록 2026.07.09 19:39:54

협치·전문성 강화 기반 마련

제10대 원주시의회 개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제10대 원주시의회 개원.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의회는 9일 제26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를 선출하고 운영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유오현 위원장, 이경민 부위원장이 맡았다. 산업경제위원회는 홍기상·김치주 의원, 문화도시위원회는 권아름·김선동 의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회는 황정순·차은숙·원용대·이민영·전미정·박순호·한수정·안경호·노주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기민 위원장, 김명신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필여·박순호·박웅·이경민·박재현 의원은 위원으로 활동한다.

앞서 전원 합의로 의장단을 구성한 제10대 원주시의회는 상임위원회 구성까지 완료하면서 협치와 안정적인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주요 현안 점검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문정환 의장은 "상임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핵심 기구"라며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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