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해수욕장서 표류 서핑객 구조…"이안류 조심"
등록 2026.07.09 19:50:21수정 2026.07.09 19:58:24
![[제주=뉴시스]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해상에서 서핑객이 표류사고를 당해 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881_web.jpg?rnd=20260709194346)
[제주=뉴시스]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해상에서 서핑객이 표류사고를 당해 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9분께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해상에서 서핑객 A(40대)씨가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화순항으로 이송됐다.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조류와 해안과의 거리를 확인해야 한다"며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해경의 안전 지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10일부터 중문해수욕장에 먼 바다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이안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