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슈퍼모델 1위와 전 삼전 사장, '25세 차' 지운 특별한 로맨스
25세라는 세월의 간극도, 패션과 테크라는 서로 다른 이력도 두 사람의 교감을 가로막지 못했다.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 김자연(45) 제이와이브랜딩 대표와 삼성전자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낸 손영권(70)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 이사회 의장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세간의 시선은 25세 나이 차에 쏠렸지만, 두 사람을 연결한 실질적 고리는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개척해 온 삶의 태도'였다. 김 대표는 모델 선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넥스트 모델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