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도 골라쓴다···맞춤형 케어로 자외선 차단

김정문알로에 '큐어 아쿠아 마일드 수딩 선젤'(SPF50+, PA++++)은 인공 색소·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촉촉한 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게 흡수된다. 자극없이 순한 선케어가 가능,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임상시험 결과 1차 세안만으로 클렌징이 충분하다.
제주 농장에서 1000일간 직접 키운 알로에를 6시간 안에 가공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적용했다. 신선한 생알로에베라잎즙이 60% 이상 들어있다. 햇빛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킨다. 쿨링 효과도 갖췄다. 임상시험으로 수분 손실량 개선, 스웨트프루프, 마스크에 의한 (색조) 유지력 도움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자극·안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다음달 6일까지 김정문알로에 큐어몰에선 최대 72% 할인한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쿨링 기능 등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며 "상황에 맞는 선케어를 사용해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메라 '스킨 릴리브 워터프루프 선블록'(SPF50+, PA+++)은 워터배리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물과 땀에 강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한다.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촉촉하고 가볍게 잘 발린다. 페이스·보디 겸용이다. 야외 활동 시 사용하기 적합하다.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SPA50+, PA++++)은 액티비티 스웨트프루프·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더운 여름에 선크림이 녹아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덜하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선커버 쉬머링 선베이스'(SPF50+ PA++++)는 투명하고 화사한 핑크빛 쉬머광 톤업 선베이스다. 칙칙한 피부톤을 밝힌다. 얼굴뿐 아니라 팔, 목 부위에 함께 바르면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연출할 수 있다. 프라이머 기능을 갖춰 모공, 요철 없이 매끈한 피부결 표현이 가능하다.
아이오페가 'UV 쉴드 에센셜 톤업 선'(SPF50+, PA++++)은 자외선과 유해환경을 차단한다. 기존 'UV 쉴드 선 톤업 베이스' 대비 22% 환하게 피부를 표현한다. 메이크업 베이스 겸 선케어다. 하이드로 레이어 기술의 엘라스토머가 들뜸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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