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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청송 주왕산 간 초등생 실종" 이틀째 수색

등록 2026.05.11 09:17:20수정 2026.05.11 0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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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주봉 방향으로 갔다"

[청송=뉴시스] 주왕산 (사진=청송군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주왕산 (사진=청송군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A(11)군이 혼자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A군 부모는 전날 오후 5시53분께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A군을 발견하지 못했다.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이날 수색 인력 96명과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주왕산국립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A군은 키 145㎝가량의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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