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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성형 전 박서진 촌스러운 외모…걱정 많이 해"

등록 2026.06.1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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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성형 전 박서진 촌스러운 외모…걱정 많이 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용임이 성형수술 하기 전 후배 가수 박서진 얼굴을 보고 걱정을 했다고 했다.

박서진은 13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용임을 만났다.

김용임은 "우리가 알고 지낸지 12년 됐다"며 "그때 뽀글이 파마였을 때 솔직히 말해서 좀 촌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연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저는 서울 찍은 프로필 사진에 대만족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임은 "걱정 많이 했다. 시청자나 보는 사람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까. 12년 전보다는 많이 용이 됐다"고 했다.

김용임은 자신의 팬미팅에서 송가인과 임영웅이 노래를 부른 뒤에 유명해졌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왜 나는 안 부르셨냐"고 했다.

박서진 동생 박효진은 "오빠 튜닝 전이라 선생님이 부끄러우셨나보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앞서 각종 방송에서 성형수술에 약 1억원을 썼다고 말한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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