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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상가서 40대 남성 흉기 찔려 중상…50대 용의자 체포

등록 2026.06.14 15:57:50수정 2026.06.14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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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홍성경찰서 전경. (사진=홍성경찰서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홍성경찰서 전경. (사진=홍성경찰서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홍성에서 4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50대 용의자를 붙잡고 수사에 나섰다.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28분께 홍성읍 오관리 인근 상가 앞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으로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11시30분께 홍성읍 주거지 인근 차량 안에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전 피해자와 전화 통화를 한 뒤 갑작스럽게 피해자가 있던 상가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A씨는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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