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현장 조사하는 이스라엘 경찰
[텔아비브=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흉기 난동 현장에서 경찰이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을 조사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스라엘인 4명이 부상했으며 이 남성은 한 민간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용의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모로코계 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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