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찬회동 언론 취재 방향은?‘

등록 2025.11.18 14:35:25수정 2025.11.18 16:47: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병기 국회 운영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좌진에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의 중진 의원과 대한변협 회장, 쿠팡 상무의 오찬 회동과 관련해 텔레그램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메시지에는 상설특검 임명 이틀 차인 이날 상설특검 추천기관 중 한 곳인 대한변호사회장과 법사위 중진의원, 수사대상인 쿠팡의 임원과 함께 오찬을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