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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98.6, 57주만에 가장 낮은 수치

등록 2026.03.15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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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지난 12일 한국부동산원 3월 둘째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동남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8.6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셋째주 98.4를 기록한 이후 57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동남권은 강남3구와 강동구를 포함하는 권역으로,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매물이 늘고 있다. 여기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현금 마련이 어려워지자 강남3구 고가 아파트의 매수세가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3.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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