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주말·낮' 전기차 충전료 싸진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시행된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주차장에 전기차(EV) 충전소가 보이고 있다.
'충전전력요금'이 봄·가을 주말 할인에 들어간다. 봄철(3~5월)과 가을철(10~11월) 주말·공휴일의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엔 전력량 요금이 50% 할인한다. 주택·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 9만4000여개소(전국 충전소의 약 43%)에서는 ㎾h(킬로와트시)당 40.1~48.6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3000여개(전체 급속충전기의 24%)의 경우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에는 ㎾h당 48.6원, 일요일·공휴일엔 ㎾h당 42.7원이 저렴해진다. 나머지 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도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참여 업체 목록 공개를 통해 충전요금 할인 정책을 독려하려고 한다. 2026.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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