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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등록 2026.05.12 2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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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삼성 선두타자 이재현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정병곤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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