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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넷마블·크래프톤 이어 위메이드까지…K게임 파고든 중국 자본

등록 2026.07.08 15:08:46


[서울=뉴시스]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지분 전량(39.33%)을 중국계 투자사인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텐센트가 넷마블, 크래프톤, 시프트업 등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데 이어 위메이드의 경영권까지 중국계 자본이 인수함에 따라 국내 게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자금 수혈을 통한 신작 개발과 글로벌 진출 기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한국 게임사의 IP가 중국 시장 입맛에만 맞춰지거나 경영 자율권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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