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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 장진영 영화제' 개최

등록 2012.09.06 14:23:53수정 2016.12.28 0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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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배우 장진영(36)이 예당엔터테인먼트와 다시 계약했다.  예당은 23일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장진영과 2년간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당은 “장진영 재계약 방침은 예전부터 계획됐다”며 “한국 영화 및 연예계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한 장진영의 빠른 쾌유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진영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위암으로 판정 받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장진영은 “배우와 소속사간의 전속관계를 떠나 진심이 담긴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소중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 많은 격려와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하루 빨리 내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다.  예당 관계자는 “추측성 여론으로 인한 확대 해석의 우려가 있어 보안을 유지한 채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굳은 신념으로 다시 일어 설 것을 약속하는 장진영에게 진심 어린 기도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전북대학교가 전북 출신 배우 故 장진영씨 영면 3주기를 맞아 '장진영 영화제'를 개최한다.

 6일 전북대에 따르면 장씨 영면 3주기를 맞아 전북독립영화협회와 공동으로 그의 영화세계를 조명하고 아름다운 사연을 듣는 '장진영 영화제'를 7일과 14일 2일간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진행한다.

 7일에는 故 장진영씨를 가장 잘 투영하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화꽃 향기'를 상영하며 14일에는 연애에 대해 솔직한 우리네 이야기를 보여주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상영 전 전북독립영화협회에서 장씨가 남긴 작품과 영화세계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되며 선착순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故 장진영씨의 아버지인 장길남씨는 지난달 31일 지역 우수 인재 양성해 달라며 전북대에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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