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200만명↑…'겨울왕국' 보다 빠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10일 1205개 스크린에서 4954회 상영, 22만614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213만1419명이다.
영화는 인류의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해 우주여행을 떠나는 우주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크나이트' 시리즈(2005~2012), '인셉션'(2010) '프레스티지'(2006) '메멘토'(2001)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런(44) 감독이 연출했다.
주인공 '쿠퍼'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매슈 매코너헤이(45)가 연기했다. 쿠퍼와 함께 우주로 향하는 또 다른 우주인 '아멜리아'는 앤 해서웨이(32)가 맡았다.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등이 출연했다.
'인터스텔라'의 흥행 속도는 올해 1000만 관객 달성에 성공한 '겨울왕국'보다 빠르다. '겨울왕국'은 200만 관객를 넘어서는 데 9일이 걸렸다.
한편, 10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2만597명이 본 '패션왕'(감독 오기환)이 2위, 1만7196명의 '나를 찾아줘'(감독 데이비드 핀처)가 3위, 6420명의 '우리는 형제입니다'(감독 장진)는 4위, 3862명의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가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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