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외대, 설립자 정태성 박사 30주기 추모식 등
대학은 평소 차분하고 검소했던 고인을 기리는 의미에서 작지만 엄숙한 추모식을 열기로 했으며, 추모식은 30분에 걸쳐 추모 예배, 추모사 낭독 등의 식순으로 진행된다.
정태성 박사는 성창기업과 성지학원의 초대 설립자로, 1916년 설립된 성창상점을 성창기업으로 발전시키며 목재와 합판의 국내 기술력이 일본을 뛰어넘도록 이끌어 관련 분야의 수출붐을 주도했다.
더불어 교육사업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일제강점기인 1944년 말 대구 계성학교가 경영위기에 처했을 때 학교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고, 1959년에는 성창학원을 설립한 뒤 성지중학교와 성지공업고등학교를 세우고 1981년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설립했다.
◇부산해수청장, 부산신항 현장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전기정 부산지방청장이 부산 신항만에서 항만국통제 일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 청장은 이날 항만국통제관들과 함께 부산항에 기항하는 외국적 선박에 승선해 선박 안전설비와 오염방지설비 등을 점검하고, 승무원들의 비상대응체계를 현장 확인했다.
또 부산항에 수입되는 국제해상 위험물규칙(IMDG Code)에 따라 위험물 컨테이너를 직접 개방해 안전점검을 펼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