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창원 채권자 살인 사건 공범 추적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9일 빚 때문에 채권자를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해 유기한 김모(28)씨에 대해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범행에 사용된 중고대포차. 김씨는 이 차량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01.19. [email protected]
19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김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억원가량의 빚을 갚아달라는 A씨의 요구에 지난 14일 오전 2시께 부산 사상의 한 모텔에서 A씨를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범행을 도운 것으로 확인된 공범 천모(34·여)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
천씨는 김씨가 부산의 한 모텔에서 사회 선배로 알게 된 A(34)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할 당시 김씨를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와 천씨가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만나 알게 된 사이로, 김씨가 A씨를 살해한 뒤 천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9일 빚 때문에 채권자를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해 유기한 김모(28)씨에 대해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범행에 사용된 중고대포차. 김씨는 이 차량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01.19. [email protected]
천씨의 소재를 확인한 경찰은 형사를 투입해 검거에 나섰다.
시신이 담겨 있던 차량이 중고 대포차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이 차량의 구입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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