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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메시 동료' 가이탄, A.마드리드 이적

등록 2016.06.17 11:06:21수정 2016.12.28 1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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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s Nicolas Gaitan and Chile?s Eugenio Mena, left, fight for the ball during a Copa America Centenario Group A soccer match at Levi's Stadium in Santa Clara, Calif., Monday June 6, 2016. (AP Photo/Jeff Chiu)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아르헨티나에서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와 함께 활약 중인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28)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이탄의 소속팀인 벤피카(포르투갈)와 이적에 합의했다"며 "영입은 가이탄이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7월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이탄은 현재 아르헨티나대표팀에 차출돼 2016 코파아메리카에 참가 중이다. 메시, 앙헬 디마리아(PSG),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등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2008년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보카 주니어스에서 데뷔한 가이탄은 2010년 포르투갈 무대로 진출했다. 벤피카에서 252경기에 나섰고 41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대표팀에서는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르헨티나 출신인 만큼 쉽게 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가이탄은 마드리드에 입성하면서 대표팀 동료인 메시와는 적으로 시즌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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