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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요 사찰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등록 2018.05.22 1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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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불기 2562년(2018년) 석가탄신일인 22일 오전 광주 무각사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18.05.22. (사진 = 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불기 2562년(2018년) 석가탄신일인 22일 오전 광주 무각사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18.05.22. (사진 = 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불기 2562년(2018년) 부처님 오신 날인 22일 광주·전남 지역 주요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이날 오전 광주 향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향·등·꽃·과일·차·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히 하는 의미인 관불의식 등으로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30분께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서도 동당 법흥 스님과 주지 진화 스님을 비롯한 송광사 사부대중 500여 명,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등이 봉축법요식 행사를 가졌다.

 주지 진화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이 평화로, 아픔은 행복으로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분단의 긴 겨울이 지나고 통일의 봄이 오고 있다"며 "꽃피는 상생의 기운으로 민족 통일이 오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전남 해남 대흥사도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신도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요식을 열고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대흥사는 오후 7시30분께부터 대웅보전에서 출발해 경내를 도는 탑돌이 행사를 연다. 

 이날 광주 증심사·무각사, 전남 장성 백양사, 영암 도갑사 등 주요 사찰에서도 불자들이 부처님의 공덕을 기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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