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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박상영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등록 2019.01.31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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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상영 ⓒ김봉곤

소설가 박상영 ⓒ김봉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출판사 문학동네가 제10회 젊은작가상 대상으로 소설가 박상영(31)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다.

박씨는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가 당선돼 등단했다. 지난해에도 젊은작가상을 받은 바 있다.

또 김봉곤(34)씨의 '데이 포 나이트', 김희선(47)씨의 '공의 기원', 백수린(37)씨의 '시간의 궤적', 이미상(37)씨의 '하긴', 이주란(35)씨의 '넌 쉽게 말했지만', 정영수(36)씨의 '우리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봉곤(ⓒ김주성)·김희선(ⓒ문학동네)·백수린(ⓒ강재훈)

왼쪽부터 김봉곤(ⓒ김주성)·김희선(ⓒ문학동네)·백수린(ⓒ강재훈)

7명의 수상작가에게는 상금 700만원씩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들의 작품은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으로 묶여 나온다. 출간 후 1년간 특별 보급가 5500원으로 판매된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작가가 최근 1년간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한 신작 중단편 소설이 심사 대상이다. 시상식은 4월에 열린다.
왼쪽부터 이미상(ⓒ문학동네)·이주란(ⓒ문학동네)·정영수(ⓒ김봉곤)

왼쪽부터 이미상(ⓒ문학동네)·이주란(ⓒ문학동네)·정영수(ⓒ김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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