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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민통선 지역 주민 대상 의료봉사

등록 2019.04.04 1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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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에서 의료봉사 하는 일산병원.(사진=일산병원 제공)

민통선에서 의료봉사 하는 일산병원.(사진=일산병원 제공)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소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파주시 통일촌, 해마루촌, 대성동마을 등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일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 공동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민통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병원으로서 역할 수행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일산병원과 공단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지원인력 등 25명으로 구성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 안과 등의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 김성우 병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한 의료용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원장은 “국민 누구나 평등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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