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 큰기러기 러시아에서 온다.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위성추적기를 부착한 채 왕송호수를 찾은 큰기러기.](https://img1.newsis.com/2019/12/23/NISI20191223_0000451876_web.jpg?rnd=20191223181133)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위성추적기를 부착한 채 왕송호수를 찾은 큰기러기.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에 가락지 부착정보를 의뢰했고,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를 러시아에 확인 요청 했다. 결과 러시아는 최근 지난 8월9일과 10일 자국의 야쿠티아 습지에서 태어난 어린 개체로 확인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태어난 어린 개체가 직선거리로 약 4000km 떨어진 의왕 왕송호수까지 날아오고, 현재 2000여 개체와 함께 어울려 겨울을 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왕송호수가 내륙에 위치한 호수로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했다.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큰 기러기 이동 경로.](https://img1.newsis.com/2019/12/23/NISI20191223_0000451874_web.jpg?rnd=20191223181006)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큰 기러기 이동 경로.
이와 함께 중국, 한국 등 중위도 지역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며, 검은색 부리에 주황색 띠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주로 청정 호수 일대에서 초본류 또는 열매를 먹이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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