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전기장판·온수매트 단점 해결"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0/11/24/NISI20201124_0000643188_web.jpg?rnd=20201124150243)
[서울=뉴시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의 가장 큰 특징은 온수를 순환하는 모터가 없기 때문에 온수매트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원천 차단해 숙면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 물을 사용하지 않아 물이 끓는 소음이 없고, 누수 걱정도 없다. 물을 보충하고 물을 빼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장기간 물을 매트에 순환할 경우 발생하는 세균 걱정 없이 청결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DC 24V 직류 전기를 사용하는 특수 카본 열선을 적용해 화재 걱정이 없고, 전자파 문제를 해결해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았다. 특수 카본 열선은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온몸 전체에 고르게 온기를 전달해 준다. 매트에 닿는 부위만 따뜻해지는 기존 온수매트와 보다 더 따뜻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전기요금도 하루 8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했을 때 월평균 1130원으로 온수매트 4120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온도조절기는 터치스크린과 음성안내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USB 포트를 적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외에도 ▲숙면 온도제어 기술로 수면 중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취침모드’ 기능 ▲매트 좌, 우 온도를 1도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기능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열 찜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온수매트가 전기장판보다 월등히 좋지만, 기술 개발로 완전히 극복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면서 “고요한 방안에서 아주 미세하게 들리는 순환모터 소리나 물 돌아가는 소리는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었으며, 누수와 세균 발생의 가능성은 100%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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