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뱀파이어 변신…신곡 '배드 해빗' 발매
![[서울=뉴시스] 에드 시런 '배드 해빗'. (사진 = 워너뮤직코리아) 2021.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25/NISI20210625_0000774487_web.jpg?rnd=20210625134156)
[서울=뉴시스] 에드 시런 '배드 해빗'. (사진 = 워너뮤직코리아) 2021.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배드 해빗'은 몸을 들썩이게 하는 업템포 비트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쉴 틈 없이 귀를 자극하는 트랙이다. 기존에 발표된 자신의 음악을 답습하지 않는 신선함을 엿볼 수 있다.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를 공동 제작했던 조니 맥데이드(Johnny McDaid)와 '넘버식스 컬래버레이션스 프로젝트(No. 6 Collaborations Project)' 프로듀서로 참여한 프레드(FRED)가 에드 시런의 공동 프로듀서 및 공동 작곡에 나섰다.
뮤직비디오는 데이브 메이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최근 세계적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하이어 파워(Higher Power)' 뮤직비디오를 작업하며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에드 시런은 자신의 상징이기도 한 적갈색 빛 머리카락을 탈색하고, 송곳니를 심은 뱀파이어 캐릭터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밤에는 뱀파이어 무리들과 거칠게 사냥하며 활동하지만, 해가 뜨면서 다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가수 에드 시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그는 "새 싱글로 돌아오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선 본성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보여주고자 해서 뱀파이어가 돼 보기로 했다. 높은 곳을 날아다닌 것을 빼고는 뱀파이어로 변신한 건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뮤직비디오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드 시런은 이번 앨범으로 2년간의 '디바이드(Divide)' 월드투어를 마친 후 보낸 휴식기를 끝내고, 활동에 복귀한다.
또 싱글 발매를 기념하며 현지시간 오후 9시(한국시간 새벽 5시)부터 소셜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진행되는 'UEFA 유로 2020'에서 신곡의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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