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수원시, 전국 최초로 법률사무원 인력 양성
![[수원=뉴시스]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다산관 강당에서 열린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교육 개강식에서 참석한 교육생과 내·외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7.5. (사진=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5/NISI20210705_0000780816_web.jpg?rnd=20210705143035)
[수원=뉴시스]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다산관 강당에서 열린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교육 개강식에서 참석한 교육생과 내·외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7.5. (사진=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과 수원시는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 다산관 강당에서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 교육 개강식을 열고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취업을 연계하는 기존 취업지원사업과 달리 취업할 곳을 먼저 확보한 후 차별화된 교육과 훈련으로 미취업 여성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생은 30명으로 아주대 산학협력단이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9월 3일까지 3개월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법률사무소, 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직무 전문교육을 마친 교육생은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1 코칭’(1개월) ▲인턴십 프로그램 및 법률사무소·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3개월) 등 체계적인 사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아주대 로스쿨 교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사무장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된다.
수료생은 아주대 로스쿨이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기업 법률팀 등에 법률사무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
앞서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6월 수원시 거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뒤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 바 있다.
수원시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고등법원·검찰청이 있는 도시로 법률사무원 수요가 많다.
수원고법·고검 관할 인구는 820만여 명으로 6개 고등법원 중 서울고등법원(1900만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교육생이 전문 법률사무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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