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中최대 석탄생산지 산시성, 14개지역과 공급 계약 체결

등록 2021.09.29 18:19: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中최대 석탄생산지 산시성, 14개지역과 공급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석탄 가격 상승 등이 중국의 전력난을 부추기는 가운데 중국 최대 석탄 생산지 산시성은 14개 성급 지역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중국 신화통신 등은 산시성이 이날 타이위안에서 올 4분기 석탄 계약 체결식을 열어 31개 성 가운데 14개 성급 지역과 '매칭 공급 협약'을 맺았다고 전했다.

산시성 석탄 국유기업인 진메이(晉煤)는 톈진시, 푸젠성, 허베이성, 광둥성, 랴오닝 5개 성의 석탄 공급을 책임지고, 다른 국유기업인 진넝지주그룹이 광시자치구, 장쑤성, 지린성, 안후이성, 상하이성, 저장성 6개 성의 공급을 책임진다.

이밖에 자오메이그룹이 허난성 공급, 화양신소재그룹이 하이난성 공급, 루안화학그룹이 산둥성 공급을 책임지기로 했다.

산시성의 기타 석탄 기업들이 14개 성 지역 이외 지역에 대한 석탄 공급을 책임지기로 했다.

작년 6월 산시성 정부는 산하 석탄 국유기업 5곳을 합병해 연간 석탄생산량 5억t에 달하는 석탄 공룡을 출범시켰다. 지역내 5개 석탄 국유기업과 타이위안 석탄거래센터까지 합병해 '진넝지주그룹'을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