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 국토차관 "수도권 공공재개발 빠르게 진행 중"
수원 고색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이 5일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수원시 고색동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1/11/05/NISI20211105_0000863189_web.jpg?rnd=20211105135428)
[서울=뉴시스]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이 5일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수원시 고색동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윤 차관은 후보지를 둘러보며 "공공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도심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해 실수요자에게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 차관은 "공공재개발은 주민의 높은 호응, 공공의 전문성, 제도적 지원 덕분에 서울 24곳, 경기 5곳의 후보지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고 이를 통해 향후 3만4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며 "특히 서울 내 4곳 후보지는 이미 사업 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색동 88-1지구는 주민들의 개발수요를 반영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첫 후보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정비사업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지역에서 신속하게 노후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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