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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복학 온라인으로 'OK'…병무청, e-병무지갑 운영

등록 2022.02.21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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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병무지갑, 개인맞춤 병무 민원 서비스

전역증 등 병역 서류, 스마트폰에 보관

[서울=뉴시스] e-병무지갑 서비스 개요도. 2022.02.21. (자료=병무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e-병무지갑 서비스 개요도. 2022.02.21. (자료=병무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앞으로는 제대한 병사가 학교에 직접 가지 않고도 복학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블록체인 기반 'e-병무지갑'을 2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e-병무지갑은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되는 개인맞춤 병무 민원 서비스다.

병역 이행에 필요한 병적증명서, 각종 통지서 등 전자문서 28종과 전역증, 사회복무요원증 등 모바일 신분증이 e-병무지갑에 담긴다.

이로써 군 입대 휴·복학 처리를 위한 통지서 발급과 제출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앞으로는 제대 후 복학을 위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복무요원, 예비군은 은행이나 통신사 방문 없이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영화나 숙소할인, e-러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MZ세대 병역의무자의 취향에 맞춰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e-병무지갑 서비스를 지속 보완·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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