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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기술인력 49만명, 전국 1위" 경과원, 보고서 발간

등록 2024.07.15 1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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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산업기술인력 현황과 시사점 제시

[수원=뉴시스]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2024.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2024.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업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발간한 '경기도 산업기술인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도내 산업기술인력 수는 총 49만5288명이다. 이는 전국 169만9674명 가운데 29.1%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비중이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전체 산업기술인력의 70.1%를 차지했다. 도내 산업기술인력 중 외국인은 1만7232명으로 전국 외국인 비율인 1.6%보다 높은 3.5%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전자 7만456명, 연구개발업 6만3565명, 기계 3만9241명, 화학 3만3499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3만1165명, 자동차 2만8713명, 건축기술·엔지니어링·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2만7545명, 소프트웨어 2만6520명으로 조사됐다.

도내 산업기술인력의 부족인원은 1만716명으로 전국 부족인원인 3만8476명의 27.9% 수준으로 파악됐다. 부족률은 2.1%이다. 부족인원은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을 위해 현재보다 더 필요한 인원을 의미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기도가 우리나라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력을 감안해 산업기술 현장의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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