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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5만6000명 찾았다

등록 2024.08.22 14:15:29수정 2024.08.22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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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4.5% 늘어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여객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9.09.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여객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9.0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한 여객이 약 5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실적 대비 2397명(4.5%) 증가한 수치다.

IPA에 따르면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연안여객 수송실적은 5만5643명으로 일 평균 3091명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연안 섬을 찾았다.

항로별 이용실적으로는 ▲이작도 1만6273명 ▲백령도 1만6109명 ▲덕적도 1만4620명 ▲연평도 6607명 ▲풍·육도 1584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IPA는 지난달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터미널 특별수송기간 종합운영을 위해 배수로 점검 및 누수 사전조치, 주차면수 추가확보 등 여객맞이를 위한 시설개선을 마쳤다.

특히 특별수송 기간 중 무료 주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확대 제공했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용자 관점에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려 노력한 결과 하계 휴가철 집중되는 여객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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